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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은숙 공식 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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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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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음악과 팬들의 사랑 속에서 늘 함께한
계은숙의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입니다

데뷔와 한국에서의 활동 일본에서의 데뷔와 활동 최초의 한류(韓流)를 이끌다 다시 '길'을 나서다

 

♬ すずめの涙 (참새의 눈물)

일본의 유명 작곡가인 하마 케이스케(浜圭介)는 계은숙을 발견한 후 1984년 그녀를 일본으로 데려갔다.
1년 동안 하마 케이스케를 사사한 계은숙은 1985년에 <大阪暮色> (오사카 보쇼쿠)로 데뷔하였다.
이후로 계은숙은 <すずめの涙> (스즈메노 나미다), <夢おんな>(유메 온나), <酔いどれて>(요이도레테), <真夜中のシャワー>(마요나카노 샤와), <ベサメムーチョ> (베사메무초) 등의 곡들을 차례로 발매해 히트시켰고 각종 음악상들을 휩쓸었다.

1988년 계은숙은 <夢おんな> (유메 온나)로 "제21회 일본유선대상"(日本有線大賞)의 그랑프리를 차지했다. 같은 해 그녀는 NHK의 연말 "홍백가합전"(紅白歌合戦)에 최초로 등장했고 이후 1994년까지 7년 연속 출연했다.
또한 "일본 레코드 대상"(日本レコード大賞)의 단골손님이 되면서 1990년에는 앨범 <真夜中のシャワー> (마요나카노 샤와)로 "제32회 일본 레코드 대상"에서 앨범 대상을 수상했다.

계은숙은 고백하기를, 데뷔 전 당시 소속사(제일 프로덕션) 사장에게 "엔카로 가게 된다면 싱글보다 앨범이 더 인기 있을 정도로 생명력이 긴 아티스트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"고 하는데 엔카 가수로는 드물게도 앨범이 더 인기 있는 가수가 되면서 "싱글은 팔려도 앨범은 팔리지 않는다"는 엔카 장르의 기존 징크스를 무색케했다.

1987년에 발매된 <北空港> (키타쿠우코우)는 작곡가 하마 케이스케와 듀엣으로 부른 곡으로 일본 엔카의 여러 듀엣 곡들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다.

1992년에는 호리우치 다카오(堀内孝雄)와 듀엣으로 <都会の天使たち>(토카이노 텐시타치)를 발매하여 대히트를 기록했다. 이 해의 "NHK 홍백가합전"에서는 백팀 소속인 호리우치 다카오와 홍팀 소속의 계은숙이 이 곡을 함께 부름으로써 이 프로그램의 역사상 볼 수 없었던 듀엣 형식이 최초로 시도되기도 했다.